“지티비코리아의 이익보다 사업자의 이익을 먼저”
3개 회사 합병해 탄생한 베네유
3개의 직접판매기업이 합병해 새로운 직접판매기업 베네유(BeneYOU)가 탄생했다. M. Global이 지난 6월 화장품을 판매하는 Jamberry를 인수한데 이어 최근 유타에 본사를 두고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회사 Avisae를 합병하면서 새로운 회사가 출범하게 됐다. 베네유 라이언 앤더슨 대표는 “우리는 뷰티와 웰니스에 대한 총체적인 접근 방식을 제공하는 제품 구성과 함께 회원들의 맞춤식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전략을 세웠다”라고 말했다. 한편, 베네유는 이사회 임원으로 유사나 전 대표인 데이브 웬츠를 임명했다.
<다이렉트셀링뉴스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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