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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해외직구 통관 현장인력 충원 (2018-11-09)

엑스레이 판독 20명, 해상특송 전담 13명 등

관세청(청장 김영문)이 해외직구의 급증세에 따라 불법물품의 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현장 인력 33명을 더 늘리겠다고 11월 7일 밝혔다.

관세청은 특송 전담인력의 적기 충원이 절실하다고 판단하고 인천세관의 엑스레이 판독인력 20명, 인천•평택세관 해상특송 전담인력 13명 등 모두 33명의 인력을 내년 중 증원할 계획이다.

2013년 대비 2017년 특송화물 반입건수는 1,700만 건에서 3,300만 건으로 증가한데 발맞춰 특송업체는 자체시설을 확충하고 있으나, 세관의 특송화물 담당인력은 2013년 126명에서 2017년 158명으로 불과 25%인 32명 증원에 그쳤다.

또 최근 중국발 해외직구가 폭증함에 따라 해상특송 화물의 원활한 통관을 위해 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올해 11월, 인천항 특송통관장의 엑스레이 장비를 추가하고 평택항 해상특송장 개장을 추진 중에 있다.

관세청 관계자는 “시설 확충과 함께 특송통관 전담직원을 적기에 확보함으로써 폭증하는 해외직구 물량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통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영준 기자endudwns99@naver.com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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