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통 있었지만, 더 멋있게 발전한 인큐텐
미국 노에비어, 네팔 어린이 위한 기금 마련 (2018-10-26 14:21)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두고 있는 노에비어(Noevir)의 미국 지사는 최근 자사 스킨케어 제품 판매 수익의 일부를 마나슬루 재단(Manaslu Foundation)에 기부하기로 했다. 노에비어가 마련한 기금은 재단을 통해 앞으로 네팔 히말라야 산맥에 거주하는 아이들을 위한 학교 건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노에비어는 마나슬루 재단에 17번 연속 기부금을 전달해왔으며, 재단은 학교 건립 외에 숲 재건을 위한 나무심기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다이렉트셀링뉴스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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