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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온도 2.5℃ 높이는 ‘쎈케어’ 탄생 (2018-10-19)

무리한 운동으로 지친 피부와 근육을 위한 솔루션


일본의 의학박사 이시하라 유미씨는 <체온 1도 높이면 면역력 5배 높아진다>는 책에서 체온을 1℃ 올리면 면역력은 5배가 높아지지만, 체온이 1℃ 내려가면 면역력은 30%가 감소하고 대사율은 12% 떨어진다고 주장한다.  


◇체온 1도 높이면 면역력은 5배 증가
이시하라 유미 박사의 책이 처음 발간됐을 때만 해도 생소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체온을 높이는 일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은 당연하게 여겨지는 분위기다.

특히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면 암•당뇨•고혈압•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이시하라 유미 박사의 지론이다.

그러나 체온을 높이는 일은 말처럼 쉽지가 않다. 더구나 늘 시간에 쫓기는 현대 도시의 직장인들의 체온은 우리가 상식으로 알고 있는 36.5℃에서 1.5℃ 정도 떨어진 35℃를 밑돈다. 이 수치는 면역력의 30% 이상이 감소한 것이고 위에서 거론한 현대의 난치병에 그만큼 노출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체온을 높여줄 방법은 없을까?


◇FDA 승인•대한피부과학연구소 ‘무자극’ 인증
대구에 본사를 둔 (주)미경코리아는 최근 바르는 것만으로 피부온도를 최고 2.5℃ 이상 올려주는 마사지 크림 ‘쎈케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쎈케어의 체온 상승효과는 대한피부과학연구소의 시험 결과 밝혀진 것으로 쎈케어를 바른 피부 표면의 온도가 일시적으로 평균 2.62℃ 높아졌다는 것이다.

쎈케어는 또 미국의 식품의약품국(FDA) 승인도 획득해 해외시장 진출도 모색하는 중이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료 무해’ 인증
쎈커어는 특히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원료 안전성 테스트 결과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아 ‘무해인증’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이야기다.

이 제품을 개발한 이대경 박사에 따르면 체온상승 효과뿐만 아니라 운동 전후 쉽게 뭉치는 근육과 피부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제품이며, 근육의 피로를 풀기 위한 아로마 마사지에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모기나 벌레에 물렸을 때도 약물 대용을 활용하는 등 광범위한 사용이 가능하다. 샤워 후 전신에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발라주면 약 2시간 동안 근육피로 회복과 함께 체온상승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양귀비의 히알루론산 ‘흰목이버섯 추출물’ 등 자연 유래 원료 사용
무엇보다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실시한 일차자극 시험에서 무자극 물질로 입증돼 피부가 약한 사람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이뿐만 아니라 개인 별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대체로 2시간 동안 지속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도 쎈케어의 특장점 중 하나다.

쎈케어는 항균 및 살균작용이 뛰어난 편백수를 베이스로 한다. 여기에 당나라시대 양귀비가 피부관리를 위해 사용했다는 흰목이버섯 추출물, 항균 소염 항과민 면역기증을 증가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약모밀 추출물을 추가했다. 또 피부를 희고 맑게 하는 것으로 알려진 뽕나무 추출물, 한방에서 두통 관절통 창독 등의 치료제로 쓰이는 문주란 추출물 등 뛰어난 원료를 사용했다. 


 
권영오 기자chmargaux@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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