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비코리아의 이익보다 사업자의 이익을 먼저”
메리케이 재단, 300만 달러 기부
메리케이 재단은 최근 가정 폭력인식의 달을 지원하기 위해 150개의 가정 폭력 피난처에 300만 달러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단 이사회 사장은 “메리케이는 여성들이 상황을 개선하고 최고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믿는다”라며 “전 세계 여성 4명중 1명이 가정폭력 경험을 갖고 있는데, 이들을 돕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다. 재단 업무의 핵심은 케리케이 판매원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피난처 프로그램에 동참하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가 지역사회와 피해자들에게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다이렉트셀링뉴스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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