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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시티코리아, ‘2024 PCM Kick-off Seminar’ 성료

프레지덴셜 디렉터 직급 이상 800여 명의 회원 모여

  • (2024-01-23 14:32)
 

유니시티코리아()(대표 록키스마트)가 지난 115일 경기도 화성 수원과학대학교 SINTEX에서 ‘2024 PCM Kick-off Seminar’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스튜어트 휴즈 회장은 열정적인 스피치로 회원들에게 확실한 비전설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니시티코리아
‘2024 PCM Kick-off Seminar’에는 프레지덴셜 디렉터 직급 이상의 회원 총 800여 명이 참석했다. 회원들은 갑진년새해의 비즈니스 계획을 공유하고, 새롭게 PCM에 합류한 회원들을 축하하는 등 한 해의 사업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는 “‘Save 10’이라는 비전에 동참해주신 회원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굉장히 떨리고 기쁘다는 유니시티코리아 영업부 김명일 본부장의 환영사와 함께 시작됐다.

▷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스튜어트 휴즈 회장

새해 첫 해외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휴즈 회장은 유니시티코리아 회원들에게 2024년 확실한 이정표를 세워줬다. 사업을 전개할 때 더욱 높고 큰 비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어려움에 빠졌던 회사를 인수할 당시를 떠올리며 회사를 인수할 방법을 찾았는데,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내게는 비전이 있었다. 유니시티를 정말 강력하고, 성공적으로 만들어서 다시는 실패를 걱정할 필요가 없도록 하는 것이었다고 전했다.

휴즈 회장은 지난해 런칭한
‘Save 10’ 캠페인을 실행할 때 개인적 차원이 아닌 더욱 거시적인 비전을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러분의 진정한 힘은 바라보는 곳을 바꾸는 데서 나온다새로운 비전에 대해 생각해보길 바란다. ‘나를 위해 무엇을 할까보다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길 바란다. ‘Save 10’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오늘 10명을 살리고, 또 내일 10명을 살린다고 생각해보라고 힘주어 말했다.

끝으로 휴즈 회장은
“2024년에는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 변화를 위해 무엇을 해야할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라. 질문을 하고 그 답을 얻고, 신뢰를 갖는다면 결국 행동으로 옮길 수 있을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 유니시티코리아 영업&마케팅 총괄 김종현 상무

이어 연단에 오른 유니시티코리아 영업
·마케팅 총괄 김종현 상무는 “2023년 굉장히 어려웠음에도 리더분들과 회사가 함께 노력한 덕분에 슬기롭게 극복했습니다며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더 어려운 한 해가 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있지만,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마음과 결심이 있다면 2024년을 더 큰 성장의 시간으로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고 덧붙였다.
▷ 유니시티코리아 프레지덴셜 루비 최태용 사장(왼쪽), 프레이덴셜 다이아몬드 이희철 사장

유니시티코리아 리더들의 스피치도 이어졌다
. 프레지덴셜 루비 최태용 사장은 앞으로 사업을 위해 정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2024년 다이아몬드 도전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프레지덴셜 다이아몬드 이희철 사장은 지난해 휴즈 회장님의 스피치 때 Save 10에 대해 들었을 때 감동을 잊지 못한다내 주위 10명을 살리는 것도 좋지만 리더로서 내 아래의 10명을 살리도록 동기부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CCM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 유니시티코리아 로얄 크라운 다이아몬드 이진옥 사장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체어맨스 클럽 로얄 크라운 다이아몬드 이진옥 사장은
“2024년에는 전사가 되자라는 말을 하고 싶다대다수는 평범하게 살지만, 전사가 되면 특별한 생각, 특별한 행동을 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특별한 성공의 삶을 산 사람들은 모든 일에 긍정적이고 주도적이고 도전적이다. 큰 결심을 갖고 더욱 큰 도전을 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2024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파운더스 클럽 멤버 글로벌 앰배서더 박미주 사장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파운더스 클럽 멤버 글로벌 앰배서더 박미주 사장은
육각형 인간이 되기 위해 6가지 조건을 강조했다. “글로벌의 많은 리더들이 한국의 리더들을 배우고 싶어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생각과 태도가 중요하다육각형 인간이 되기 위해 자신감, 좋은 습관, 규범, 문해력, 소통능력, 지속성을 갖추길 바란다. 이 여섯 가지 키워드를 새기고 2024년을 보낸다면 누구나 글로벌 앰배서더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당부했다.
▷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김현수 사장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김현수 총괄사장은
유니시티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 다섯 분의 스피치에 감명 받았다. 휴즈 회장님, 최태용, 이희철, 이진옥, 박미주 사장님 모두 비전에 대해 말했다.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 이웃을 위한 비전을 강조했다. 여러분 모두 큰 비전을 갖고 나아가는 2024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요 연사들의 스피치 이후 참석자들은 만찬을 즐기며 신년 축하 영상을 시청했다
. 유니시티코리아가 후원하는 팀 유니시티의 LPGA 임진희 프로, 우리은행 농구단 선수들과 동명아동복지센터 김광빈 원장이 새해 인사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올해 10월 태국 방콕에서 열릴 ‘2024 GLIC’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되어 참석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전재범 기자johnny59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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