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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실리 글로벌 토마스 커틀러 박사 (2018-09-14 11:48)

“건강을 최적의 상태로 끌어올리는데 도움을 줄 것”

지난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과 대구에서 진행된 ‘아실리 글로벌 창립자 초청 세미나’를 위해 참석한 아실리 글로벌(Asili Global) 수석 과학 자문 위원 토마스 커틀러(Thomas A. Cutler Ph.D.) 박사를 만나 아실리에서 선보일 그의 연구 활동 및 제품 개발에 대해 들어봤다. 

▷ 아실리 글로벌 수석 과학 자문 위원 토마스 커틀러 박사


Q. 본인 소개를 한다면?
아실리 글로벌 수석 과학 자문 위원을 맡고 있다. 미국 유타와 뉴욕에서 화학과 분자생물학을 공부해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응용과학에 대해 생각하며 천연물질이 체내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흥미를 가지게 됐다. 그리고 유타에 있는 연구기관에서 함께할 기회가 주어졌고 이때 한국, 일본, 대만을 비롯해 여러 나라의 저명한 연구자들과 함께 협업을 하며 연구한 결과물이 제품화 되는 과정을 알게 됐다. 이러한 연구 활동이 탄탄한 기초가 됐다.


Q. 언제부터 업계와 인연이 닿았나?
2008년에 처음 모 직접판매 회사에서 일하게 됐다. 그리고 전 회사에서는 다양한 신물질개발부터 제품개발 및 교육을 담당했다.


Q. 다양한 연구 및 개발한 성분 또는 제품 중 기억에 남는 것을 하나 꼽는다면?
마차를 활용한 에너지드링크의 개발이다. 일본에서 마차의 재배부터 생산, 영양소의 효능 등에 대한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마차에는 일반 녹차보다 훨씬 더 많은 항산화제를 함유하고 있다. 그런데 아실리의 ‘퍼플 부스트’에 함유되어 있는 퍼플티는 마차가 한 번 더 진화한 것이라 말할 수 있다.


Q. 건강기능식품에도 성분 또는 효능에 대한 트렌드가 있다. 최근 트렌드는 무엇이라 생각하나?

과거부터 현재까지 되돌아보면 다양한 성분이 개발되었고 그때마다 유행을 했다. 그리고 신물질이 개발될 때마다 각각의 성분들은 모두 진보된 효능을 주었다. 최근까지도 가장 주목하고 있는 유행은 항산화제이다. 하지만 항산화제라도 우리 몸에 얼마큼 작용하는지가 중요하다. 때문에 많은 연구자들이 ‘신진대사’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하고 있다. 아실리의 ‘퍼플 부스트’는 강력한 항산화제를 함유하고 있으면서 대사증진에 더 중점을 두고 개발된 제품이다. 즉, 강력한 항산화제가 우리 몸에 잘 흡수되고 원활한 작용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Q. 아실리의 또 다른 신제품은 언제 출시될 예정인가?
아실리는 모든 국가에서 3개의 제품으로 시작된다. 한국은 퍼플 부스트, 프로바이오100, 오메가3+D 제품으로 시작했고 미국은 프로틴, 퍼플, 프로바이오틱스 이렇게 3개의 제품으로 시작했다. 한국에서 내년 상반기에는 파이버와 디톡스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Q. 앞으로 어떤 연구 및 제품 개발을 하고 싶나?
개인적으로 ‘CORE’에 중점을 둔 개발을 진행할 것이다. C(Cleansing)는 클렌징을 말하고, O(Optimize)는 최적화를 말하며, R(Rejuvenating)은 재생, E(Energizing)는 많은 에너지를 줄 수 있는 것을 말한다. 단계적으로 개발해 아실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최적의 상태로 끌어올리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Q. 다음 한국 방문은 언제인가?

몇 주내에 다시 방문할 것이다. 이번은 프리마켓 투어의 일환으로 방문한 것이다. 아실리코리아의 오프닝을 위해서도 방문하고 앞으로 다양한 교육 및 세미나를 위해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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