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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학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 이유 (2018-09-14)

한국암웨이가 후원하는 ‘2018 국제 파이토뉴트리언트 심포지엄(2018 International Phytonutrient Symposium)’이 지난 9월 12일 서울에서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중국과 태국의 영양학회가 참가했고, 이탈리아, 일본, 영국 등지의 식품분야 석학들도 심도 있는 의견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난한 나라들이야 당장 먹고 사는 것이 시급하므로 먹을거리의 품질에 대해 그다지 괘념치 않으나, 소득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음식은 물론이고 음식의 재료와 유통과정에까지 관심을 기울이게 된다.

가장 좋은 사례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고조선에서부터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밥 굶을 걱정 하지 않고 살게 된 시기라고 해봐야 고작 20~30년 전에 불과하다. 그동안은 늘 굶주림에 대비하느라 고심했고, 3~5월에 이르는 보릿고개를 넘어가는 동안에는 전국 각지에서 실제로 굶어죽는 사람이 발생하기도 했다.

그랬던 대한민국이 어떻게 해서든 덜 먹기 위해 애쓰고, 몇날 며칠 굶어가면서라도 살을 빼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기울이는 나라가 된 것은 전 세계적으로 기적 같은 일이라고 한다. 굶주림을 면하는 것이 삶의 목표였던 사람들이, 굶주림을 목표로 살아가는 아이러니한 상황으로 발전한 것이다.

이제 사람들은 좀 더 안전하고 보다 건강한 먹을거리를 마련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가 ‘씨앗에서 제품까지’인 것만 봐도 얼마나 뛰어난 원료를 얼마나 안전하게 소비자에게 공급하느냐에 식품산업의 사활이 걸려 있다는 걸 알 수가 있다.

모든 혁신은 끊임없는 시도와 도전에서 탄생하게 된다. 이번 심포지엄을 후원한 한국암웨이는 대한민국 건강식품 산업에 새로운 기원을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블엑스’라는 종합비타민 단일 품목은 웬만한 중견 기업의 매출을 능가하고 있고, ‘새몬 오메가3’ 역시 아무나 넘볼 수 없는 건강기능식품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짐작하건대 한국암웨이가 건강식품 분야에서 이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이번 심포지엄에서와 같이 끊임없이 석학들을 초대해 트렌드를 파악하고, 각각의 국가가 당면한 영양학적•의학적인 문제를 함께 살펴보는 과정을 거쳤기 때문일 것이다.

흔히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좋은 제품을 사다가 파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라고들 한다. 한국암웨이인들이 그 간단한 경제논리를 왜 모르겠는가? 그러나 사람의 영양에 관여하는 제품, 생명에 개입할 수도 있는 제품은 경제논리가 아니라 인간의 논리에 입각해 접근해야 한다.

이번 행사의 주제가 ‘씨앗에서 제품까지’인 것처럼 한국암웨이는 양질의 씨앗을 뿌리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해온 기업이다. 어쩌면 대한민국의 다단계산업이 지금과 같은 건전한 시장으로 변모할 수 있었던 것도 그동안 뿌려온 씨앗들이 꽃을 피웠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한국암웨이를 떠나 수많은 기업으로 흩어져 새로운 기회를 찾은 사업자들도 여전히 이구동성으로 ‘최고의 회사’라고 입을 모은다. 떠나고도 돌아보게 되는 회사, 돌아보면 감사하게 되는 회사가 바로 한국암웨이다.

사다가 파는 ‘장사’도 나름대로는 사업이라고 할 수 있겠으나, 안전하고 좋은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1년에 한 번이라도 관련 학자들을 초빙해 이야기를 듣는 과정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업계 차원에서 함께 한다면 다단계판매업계에서 취급하는 제품이 얼마나 심혈을 기울인 끝에 탄생한 것이지 널리 알리는 기회로 활용하는 등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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