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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리카, 위기 가정 위해 2만 달러 지원
프리메리카(Primerica)의 비영리 재단이 마이애미 브릿지 유스 & 패밀리 서비스의 비주거 가정 위기 상담 프로그램에 2만 달러를 지원했다. 마이애미 브릿지의 프로그램은 매년 약 400명의 청소년과 그 가족에게 플로리다 주 법무부를 통해 자금을 지원하고 지역 재단과 함께 가족이 함께 머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에 프리메리카는 가족의 중요성을 알리고 더 강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프로그램을 위해 기금을 지원하게 됐다.
<비즈니스포홈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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