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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 1위 올리브영 (2018-08-07 09:16)

이니스프리, 미샤, 아리따움, 토니모리 순

▷ 자료: 한국기업평판연구소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 2018년 8월 조사결과에서 올리브영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 이하 연구소)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 대해 브랜드 빅데이터를 통한 평판조사를 했다고 8월 6일 밝혔다. 연구소는 11개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에 대해 지난 7월 4일부터 8월 5일까지의 화장품 유통 브랜드 빅데이터 2,176만 6,04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했다.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 순위는 올리브영, 이니스프리, 미샤, 아리따움, 토니모리, 더페이스샵, 에뛰드하우스, 스킨푸드, 더샘, 네이처리퍼블릭, 잇츠스킨 순으로 나타났다.

1위 올리브영은 참여지수 225만 8,360, 미디어지수 147만 3,152, 소통지수 214만 7,508, 커뮤니티지수 66만 4,889, 사회공헌지수 81만 9,400으로 집계됐다. 브랜드평판지수는 736만 3,309로 나타나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에 비해 13.30% 상승했다.

2위 이니스프리는 참여지수 92만 7,290, 미디어지수 91만 3,920, 소통지수 98만 4,753, 커뮤니티지수 31만 395, 사회공헌지수 45만 8,864로 브랜드평판지수는 359만 5,222이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지난 6월에 비해 5.56% 하락했다.

3위 미샤는 참여지수 43만 3,030, 미디어지수 23만 5,008, 소통지수 104만 1,183, 커뮤니티지수 22만 3,692, 사회공헌지수 20만 4,220로 나타났고, 브랜드평판지수는 213만 7,132로 집계돼 지난 6월에 비해 37.49% 하락했다.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소통량, 커뮤니티 노출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브랜드 사회공헌가치로 측정된다.

 

두영준 기자endudwns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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