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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익스트림 바디 체인지’ 시즌4 성황리 마쳐 (2018-08-03 10:59)

허벌라이프, 완주자 평균 6.6kg 감량으로 역대 최고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가 지난 727일 더케이 호텔 서울에서 허벌라이프 90일 익스트림 바디체인지 시즌4’ 결승전을 진행했다.


‘90일 익스트림 바디 체인지몸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는 슬로건 아래 허벌라이프 코치와 일반 참가자가 한 팀이 되어 건강한 생활 습관과 극적인 몸매 변화를 만들기 위해 90일 동안 도전하는 콘테스트다.


2016년 첫 시작 이후 시즌 4까지 총 7,800여 명이 참여한 90일 익스트림 바디 체인지는 이번 시즌 4에서 2,020명의 참가자 중 300명이 다이어트 챌린지를 완주해 평균 6.6kg, 2t 가량을 감량했다. 이는 참여자 및 완주자, 감량 체중 모두 전 시즌을 통틀어 최고 기록이다.


특히 시즌4부터는 유전자 검사서비스인 젠스타트를 진행했다. 젠스타트 수검자를 대상으로 10%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자신의 유전자와 식습관 파악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이 외에도 모바일 메신저, 주간 미션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맞춤형 관리로 20대부터 60대까지 성별, 나이를 불문하고 다양한 도전자들이 90일 간의 여정을 마쳤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대표이사는 올해도 90일 익스트림 바디 체인지를 통해 많은 참가자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찾고, 역대 최고의 성과도 기록해 고무적이라며, “한국허벌라이프는 앞으로도 11 맞춤형 관리 서비스로 단순한 체중 감량이 아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전파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90일 익스트림 바디 체인지는 11 다이어트 식단과 운동법등 맞춤형 코칭 및 허벌라이프의 뉴트리션 제품, GX(그룹 운동) 등을 통해 체중 감량은 물론, 생활습관과 라이프스타일을 점차 변화 시켜준다는 장점이 있다. 담당 코치의 꾸준한 동기부여와 격려가 함께 하기 때문에 참가자들이 자신감을 얻어 성공하는 사례가 많다.

 

허벌라이프 90일 익스트림 바디체인지 시즌4에서 총 27.4kg 감량에 성공해 우승한 천세경(36) 씨는 그동안 반복되는 요요와 육아에 지쳐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것조차 두려웠지만 담당 코치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마침내 성공하게 됐다그동안 꿈꿔온 가볍고 건강한 몸, 당당한 엄마로 하루를 시작하는 매일이 기쁘고 다시 태어난 기분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다시는 잃지 않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90일 익스트림 바디체인지는 천 씨와 같이 실제로 비만으로 인한 대인기피증, 우울감, 무기력증 및 소극적인 자세로 은둔했던 과거를 딛고 성취감과 자존감을 되찾고, 긍정적으로 삶에 임하게 된 이야기를 쉽게 찾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이는 몸매 변화뿐만 아니라 완전히 달라진 삶과 진정한 자아까지 찾게 되는 것이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지난 727일 결승에 진출한 10팀은 메이크오버 및 바디 프로필 촬영의 기회가 주어졌다. 최종 런웨이쇼와 현장 투표를 통해 선정된 최종 우승자에게는 300만 원 상당, 2등은 200만 원 상당, 3(2)에게는 100만 원 상당, 4등 이하는 50만 원 상당의 허벌라이프 상품권이 각각 제공됐다.


역대 결선진출자들의 다이어트 식단과 운동법, 극적인 메이크오버 결과를 포함한 다이어트 성공 스토리는 90일 익스트림 바디체인지 홈페이지(www.herbalife90days.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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