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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빙 재단, 100만 달러 기부
에센셜 오일 전문 직접판매기업 영리빙의 비영리재단이 아프리카에서 자행되고 있는 현대판 노예제도를 없애기 위해 100만 달러의 기금을 정의구현 비영리단체 호프포저스티스(Hopr for Justice)에 전달했다. 영리빙 최고 운영책임자 자레드 터너는 “전 세계에서 가장 고립되고 취약한 환경 속에 있는 어려운 이들을 돕는데 영리빙 회원들이 앞장서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영리빙이 전달한 금액은 아프리카 우간다를 시작으로 인신매매로부터 구출된 사람들의 의료서비스, 교육 및 직업 훈련, 상담, 안전한 피난처 제공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다이렉트셀링뉴스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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