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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락토핏 TV광고 론칭
연령별 프로바이오틱스 생유산균 제품
종근당건강(주)(대표 김호곤)은 7월 27일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락토핏’의 신규 TV광고를 시작했다.
이번 광고는 종근당건강 전속모델인 배우 전인화가 연령별 프로바이오틱스 ‘락토핏 생유산균 베베·키즈·골드’ 등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소비자들이 기억하기 쉽도록 반복되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CM송을 광고에 삽입했으며, ‘내 몸의 핏, 락토핏’이라는 카피를 통해 개인 특성에 따른 맞춤형 제품이라는 장점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SNS에서 귀여운 외모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어린이 스타 예콩이가 광고에 출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락토핏은 연령별 제품으로 유아용 ‘락토핏 생유산균 베베’, 어린이용인 ‘락토핏 생유산균 키즈’와 온가족용 ‘락토핏 생유산균 골드’가 있다. 각 연령대의 장내 환경을 분석해, 필요한 성분을 강화한 것이 락토핏의 특징이다.
기능성 제품으로는 피부 보습을 도와주는 ‘락토핏 생유산균 뷰티’, 식약처가 기능성을 인정한 19종의 균주를 모두 포함한 ‘락토핏 생유산균 19’, 100% 식물 발효 유산균 제품인 ‘락토핏 생유산균 그린’과 프롤린 특허공법으로 유산균의 장내 생존률을 높인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 등이 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락토핏은 사람마다 장내 환경이 달라 개인 특성에 맞는 유산균 제품을 복용해야한다는 과학적 연구결과를 기초로 개발된 브랜드”라며, “이번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품별 특장점을 알리고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두영준 기자endudwns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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