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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심층수, 친환경 정책 나선다

친환경 보호 적용 제품 확대 및 캠페인 진행

  • (2018-07-23 09:22)

()대교(대표이사 박수완)의 해양심층수 전문기업 강원심층수는 환경보호를 위해 친환경 포장재 개선 작업을 실천하며 친환경 정책에 앞장선다고 723일 밝혔다.


강원심층수는 최근 재활용의 가치와 환경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비 접착식 수축라벨 제품에 이중 절취선을 도입한다. 소비자가 재활용 분리 배출 시 페트와 라벨의 분리가 쉽도록 해, 향후에는 친환경 보호를 위해 적용 제품을 확대해 나간다.


접착식 라벨 제품은 라벨을 붙일 때 사용되는 접착제를 재활용 공정에서 쉽게 분리될 수 있도록 재활용용이 1등급 기준인 ()분리 접착제(기존 접착제보다 상대적으로 물에 잘 떨어지는 접착제)’로 변경했다.


특히 강원심층수는 재활용 분리 배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개그맨 윤형빈, 김지호 등과 함께 페트병 분리수거 환경보호 영상을 제작해 SNS를 통해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강원심층수 관계자는 강원심층수는 모든 생산 제품을 재활용에 용이한 무색 페트병으로 활용해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향후 지속적으로 친환경 경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심층수는 대교그룹, 강원도, 고성군이 함께 설립한 회사로, 청정해역 수심 605m에서 국내 유일의 이음 없는 단일관을 통해, 해양심층수 천년동안을 비롯한 프리미엄 김치, 소금, 기능수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장소희 기자mknews @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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