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군산 BA로드쇼서 챌린지 우승자 5명 수상
셀프뷰티, ‘에디터스 픽 글램 업 쿠션’
무너짐 없이 고정되는 파운데이션
코스메틱 브랜드 셀프뷰티는 일상생활부터 스포츠까지 하나로 완성하는 ‘에디터스 픽 글램 업 쿠션’을 출시한다고 7월 19일 밝혔다.
‘에디터스 픽 글램 업 쿠션’은 자외선 차단, 미백, 주름개선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더운 여름철에 바르기 적합한 세미 글로우 쿠션이다. 10km를 달리는 러너도 인정한 하루종일 무너짐 없이 고정되는 글램 업 쿠션은 마이크로 파우더 입자를 함유해 땀과 피지에 강해 피부 메이크업이 지저분하게 무너지지 않고, 오랜 시간 보송하게 유지된다.
글램 업 쿠션은 탄력있고 촘촘한 메시망이 파운데이션을 고르게 걸러 피부에 얇고 매끈하게 밀착되며, 양 조절이 쉽고 스폰지형의 쿠션 팩트보다 오염도가 적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촉촉한 수분 베이스가 굴곡진 피부 표면을 꼼꼼하게 채워줘 한 번만 발라도 매꾸러운 피부결을 선사한다.
또, 천연 성분으로 구성된 글램 업 쿠션은 적절한 비율로 배합하여 만든 7가지 식물 추출물 MultiEx BSASM™을 주성분으로, 일명 ‘호랑이 풀’이라 불리는 병풀추출물이 외부로 인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유수분밸런스를 맞춰 과도하게 분비되는 피지를 조절한다.
두드릴수록 화사하고 뭉침없이 고른 피부 표현이 가능한 글램 업 쿠션은 화사하고 밝은 톤의 피부를 연출하는 21호 라이트 베이지와, 자연스럽고 건강한 피부를 연출하는 23호 내추럴 베이지로 총 2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셀프뷰티 관계자는 “평소 쿠션파운데이션만 바르고 시간이 지나면 유분이 많이 올라와 피부가 지저분하게 무너졌다면, 글램 업 쿠션을 추천한다”며,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거나 끼임 없이 자연스럽게 커버력이 더해져, 깨끗하고 잡티없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