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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판조합, '오너' 공제계약증서 수여식 (2018-07-19 09:43)

“판매원의 안정적 수입구조 위해 노력할 것”

▷ (왼쪽부터)노소라 대표, 유재운 이사장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이사장 유재운, 이하 특판조합)은 (주)오너(공동대표 윤병연, 노소라)와 7월 16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공제계약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너는 지난 7월 5일 특판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오너라는 회사이름은 다단계 판매원 한 명 한 명이 회사의 주인이면서, 동시에 인생의 주인이 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2세대 네트워크’를 표방하는 오너는 다단계판매원의 안정적 수입구조와 직업화를 위해 올바른 판매원 교육에 매진할 방침이다.

특판조합은 “오너의 노소라 대표는 2016년 한국리크루팅연구소를 설립하여 5,000여 명의 수강생들에게 리크루팅 방법론을 강의했고 보험사 등에서 초청강사로 활동했기 때문에 오너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오너는 서울 강남구 논현로 대로변에 있는 삼아빌딩(학동역 7번출구 50m) 3층에 자리하고 있다.

 

두영준 기자endudwns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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