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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벌라이프가 추천한 수분보충 음료
호날두와 공동개발한 ‘씨알세븐 드라이브’
무더위가 시작되며 최근에는 이온워터부터, 전해질과 탄수화물을 결합해 운동 효과에 도움을 주는 스포츠 전문 음료까지 다양한 수분보충 제품이 각광받고 있다. 운동 중, 수분 섭취 시에는 한 번에 많은 양을 마시는 것보다 20분 정도 간격을 두고 적당량을 마시는 것이 좋다.
글로벌 뉴트리션 기업 한국허벌라이프(주)(대표이사 정영희)는 액티브한 라이프스타일과 고강도의 야외 스포츠를 즐기는 스포츠 마니아라면, 수분과 에너지 보충에 도움을 주는 스포치 전문 뉴트리션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특히 허벌라이프의 스포츠 전문 뉴트리션 라인인 ‘허벌라이프24’의 ‘씨알세븐 드라이브’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공동 개발한 스포츠 음료로, 전해질 및 탄수화물, 비타민을 함유해 운동중 수분 및 에너지 보충에 도움을 준다.
씨알세븐 드라이브는 파우더 형태로 필요 시 수시로 물에 타 섭취하면 되고, 천연아사이베리 향으로 가볍고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 이 제품은 프로 선수의 수분 섭취 사이클에 맞춰 개발된 제품으로 프로 선수는 물론 스포츠 마니아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허벌라이프의 정영희 대표이사는 “쉽게 지칠 수 있는 여름철에는 제대로 된 컨디션 관리가 뒷받침 되지 않으면 운동이 독이 될 수 있다”며, “허벌라이프의 스포츠 뉴트리션 제품과 함께 건강한 여름 스포츠와 액티비티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제품은 허벌라이프 독립 멤버와 허벌라이프 공식 웹페이지(www.herbalife.co.kr)를 통해 구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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