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비코리아의 이익보다 사업자의 이익을 먼저”
다온스토리 2018년 2분기 승급식 열다
(주)다온스토리(회장 류동현)가 지난 7월 5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라마다 서울호텔 신의정원 홀에서 ‘2018 2분기 다온스토리 승급식’을 진행했다. 승급식에는 다온스토리 류동현 회장 등을 비롯한 임직원과 사업자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승급식에서는 이날 승급된 직급 중 최고 직급인 크라운이 새롭게 탄생해 회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관련기사 클릭>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