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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영유아 교육 제품을 한 곳에!
제 4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참가
(주)대교(대표이사 박수완)의 대표 교육서비스 브랜드 눈높이가 7월 12일부터 15일까지 ‘제 4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과 ‘키즈페어’에 참가한다고 7월 10일 밝혔다.
올해로 41회를 맞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은 국내외 유아동 교육브랜드 교육 제품을 한 곳에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교육전으로, 아이들의 재능을 찾아주고 싶은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은 전시회다.
이번 전시에서 눈높이는 영유아 학습지 ‘눈높이 똑똑시리즈’와 홈스쿨링 미술프로그램 ‘눈높이 아티맘’, 월정기 배송 독서교육프로그램 ‘눈높이 창의독서’ 등 유아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눈높이 똑똑시리즈는 학습단계를 세분화해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영유아 학습을 돕는다. 눈높이 아티맘은 아이와 엄마가 함께 교감미술활동을 통해 정서발달과 표현력을 길러주는 미술 학습프로그램이다. 또 누리과정에 맞춰 단계별 학습이 가능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인 눈높이 창의독서는, 대교의 독서멘토 온라인 사이트에서 독서 첨삭 지도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 눈높이의 다양한 유아브랜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해, 미술 입체조형 만들기와 눈높이펜을 활용한 유아제품 체험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대교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눈높이의 교육제품은 물론 미술·독서교육 등 아이들이 재밌게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며, “학부모들이 아이들 교육에 보탬이 되는 유익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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