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통 있었지만, 더 멋있게 발전한 인큐텐
아르본, 새로운 대표 선임 (2018-07-06 10:11)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아르본 인터내셔널(Arbonne International)이 쟌 데이비드 슈와츠(Jean David Schwartz)를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전 대표인 케이 자노티(Kay Zanotti)는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9년 뒤 은퇴를 발표했다. 슈와츠는 지난 3월 아르본을 인수한 로셰(Rocher) 출신으로 직접판매산업에서 15년의 경력을 갖고 있다. 슈와츠는 “아르본의 브랜드를 발전시키고 확장시켜 더 크고 넓은 곳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비즈니스포홈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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