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비코리아의 이익보다 사업자의 이익을 먼저”
맨손으로 씻어내는 ‘로얄 와인’거품샤워
킨즈마라울리 와이너리 버블 스파
(주)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와인의 발상지 조지아의 ‘로얄 와인’을 담은 프리미엄 바디케어 제품 ‘킨즈마라울리 와리너리 버블 스파’바디클렌저(이하 킨즈마라울리 바디클렌저)를 출시했다고 7월 5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이 새롭게 선보인 킨즈마라울리 바디클렌저는 480여 년 역사를 가진 조지아의 킨즈라마울리 와이너리에서 생산한 1990년산 ‘르카치텔리’와인을 주원료로한다. 킨즈마라울리 와이너리는 1533년 조성된 이후 왕실과 귀족의 와인 진상을 담당해오며, ‘로얄 와인’으로 불릴 만큼 좋은 품질을 자랑한다.
킨즈마라울리 바디클렌저는 ‘마이크로 버블’ 기술을 적용해 세균 번식이 쉬운 샤워볼을 사용하지 않고, 맨손으로 거품샤워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항산화 테스트가 완료된 와인 원료와 함께 세린, 콜라겐,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등 7가지 성분을 함유한 포뮬러가 피부각질을 제거하고 보습 및 윤기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평소 와인으로 피부를 관리해온 뷰티 아이콘 유인나 씨도 킨즈마라올리 바디클렌저의 효능을 체험했다. 유인나 씨는 “킨즈마라올리 바디워시는 거품으로 바로 나오니까 시간이 절약되고 진짜 와인으로 스파한 것처럼 피부가 매끈해졌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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