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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시크릿 새로운 비전과 희망을 향해

싱가포르에서 사상 최대 규모 리더십 세미나

  • (2018-06-29 10:16)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주)(대표이사 조민호)는 지난 5월 싱가포르에서 ‘2018년 상반기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했다. 

아이작 밴 샤바트 그룹 회장과 조민호 코리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이번 세미나는 시크릿의 성장을 기념하고 사업 확장에 기여한 사업자들의 공로에 감사 표현 및 동기부여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뜻 모아 새로운 도전의 여정을 떠나보자

▷ 마리나베이 샌즈의 스카이파크에서 바라본 싱가포르 야경


사상 최대 규모인 750여 명이 참석한 싱가포르 해외 리더십 세미나는 1차는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2차는 5월 24일부터 28일까지 총 2회로 진행됐다. 스카이파크의 전망대인 옵저베이션 덱(Observation Deck)을 대여해 환영 리셉션을 열어 각별한 의미를 더했다. 또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인피니티풀로 유명한 마리나베이 샌즈의 스카이파크에서 인피니티풀 선수(船首)를 시크릿만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지정해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배려했다.

▷ 참가자들은 야외에서 맥주파티를 즐기며 여정의 피로를 달래고 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체험, 워터월드 공연 단독 관람 및 테마파크 내부 공간을 식사장소로 꾸며 불꽃놀이와 함께 싱가포르에서 ‘시크릿만의’, ‘시크릿만을 위한’ 만찬을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

▷ 액티비티 옵션 중 하나인 메가짚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시크릿은 성별과 연령을 불문하고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을 구성해, 싱가포르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액티비티를 참가객들이 자유롭게 선택해, 싱가포르 시티투어, 가든스 바이 더 베이, S.E.A. 아쿠아리움 등 싱가포르의 명소를 경험 및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싱가포르 리더십 세미나의 기억을 모두 담아가기 위해 사진으로 기록을 남겼다.

▷ 싱가포르 투어 중 기념촬영에 나선 참가자들


이 외에도 리버보트를 타고 시크릿만의 장소로 이동하며 수제맥주 펍 브루웍스를 즐길 수 있는 ‘SEACRET NIGHT’와 칵테일파티,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인 ‘조엘 로부숑’에서 VIP를 위한 시간 등 격식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분위기로 시크릿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저녁식사가 진행됐다.

▷ 무대에 올라 사업자 및 참석자를 환영하는 조민호 대표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의 조민호 대표는 “한국 기업 최초로 마리나베이 샌즈의 선수(船首)를 통째로 빌린 것은 코리아 리더 여러분과 함께 시크릿의 밝은 미래를 향해 다 같이 뜻을 모아 새롭게 도전의 여정을 떠나보자는 의미를 담았다”며 “정(情)의 가치를 잘 아는 한국의 리더들이야 말로 감성 비즈니스인 네트워크 마케팅에 부합하는 인재들이라며, 앞으로 아이작 회장을 성심껏 보필하며 여러분의 창의와 열정이 글로벌 시스템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크릿의 성장을 이끌어가는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시크릿의 한국 지사인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시크릿의 아시아 최초 해외 법인으로, 2012년 7월 설립되어 지난해 사상 최고액인 약 1,54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5년 누적매출로는 4,000억 원을 돌파했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 MLM(¬Multi Level Marketing)업계로부터 이목을 끌고 있다.

▷ 부와 나눔 공동체에 대한 강연에 나선 아이작 밴 샤바트 회장


시크릿다이렉트그룹 아이작 밴 샤바트 회장은 “한국 사업자들의 리더십은 시크릿의 글로벌 커뮤니티 안에서도 가장 열정적이고 창의적이어서 여러분을 만날 때마다 깊은 감명과 영감을 얻게 된다”며 따뜻한 말을 전했다. 또 “앞으로 5년, 10년 후에는 시크릿이 꿈꾸는 부의 공유, 공동체 안에서의 나눔을 더욱 현실에서 체감할 수 있게 되며, 창업주이자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시크릿이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이 되도록 모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위치한 시크릿다이렉트그룹은 사해 미네랄 화장품을 전문으로 생산•유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지난 2005년 이스라엘 출신의 모티 밴 샤바트, 아이작 밴 샤바트 형제에 의해 창업됐다. 


사업 초기에는 리테일 유통을 했으나 2011년부터 네트워크 마케팅으로 판매방식을 변경해, ‘부와 나눔 공동체’를 모토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현재 미국, 멕시코, 한국, 캐나다, 호주, 일본, 독일 순으로 지사가 설립돼 운영 중이며 일본 지사는 2015년 오픈했다.


시크릿은 사해소금을 원료로 한 바디, 스킨, 헤어, 오랄 케어 용품과 쿠킹 솔트 등 약 80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사해 미네랄 화장품은 이스라엘 현지에서 제조한다. 리테일 유통도 병행하면서,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60개국 백화점 및 면세점 약 900개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지난 3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아이언플라워를 론칭했으며, 믹스커피, 세제, 생리대 등 건강을 고려한 프리미엄 제품군도 추가 출시해 시크릿의 또 다른 변화가 기대된다.


시크릿은 3년 내 연매출 5,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경영 프로세스, 물류 시스템, 인재육성 프로그램 등에서 혁신을 꾀하고 있다. 또한 기존 경쟁 업체들과 다른 행보를 보이며 한국 지사의 경영 혁신과 국내 사업자들의 리더십 시스템에 힘입어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이후의 성장이 주목된다.


한편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오는 10월 6일 하반기 대규모 컨벤션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때에 맞춰 신규 카테고리의 시크릿 화장품과 아이언플라워 신제품, 멀티비타민을 비롯한 건강보조식품 등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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