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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코, ‘코인 판매’ 구설수 (2018-06-29)

“가치 없는 코인 내세워 리플코인 편취했다”

회사 측 “회사 설립 전의 일…더리코와는 무관”

(주)더리코(대표 김창수)의 김창수 대표가 코인 분쟁에 휘말렸다. 중국교포피해자대책위원회(위원장 이봉선)와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지난 6월 23일 서울 강남구 더리코 본사 앞에서 김창수 대표가 리플코인과 ‘PR코인’을 강압적으로 바꾸게 하여 피해를 일으켰다고 주장하며 규탄대회를 열고, 사법당국에 즉각적인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김 대표가 중국에 머무르면서 하수인인 배 모 씨를 통해 중국 동포들을 상대로 PR코인 1개를 리플코인 5개로 교환하도록 했다고 주장했다. PR코인이 곧 유명거래소에 상장해 큰돈을 벌 수 있다고 했다는 것이다. 현재는 PR코인이 중국과 한국에 상장되지 않고 거래량과 환가치가 없다시피 하자 리플코인의 반환을 요구하고 있다.

6월 27일 현재 더리코 측은 다음 주 중 공식 입장을 발표한다는 입장이다. 더리코의 한 관계자는 “법무법인을 통해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 작업이 마무리 되는대로 반박자료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사건이 대표님이 개인사업(코인거래소)을 했던 2016년도의 일이고, 2017년에 설립된 더리코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더리코에 와서 이런 행위(규탄대회)를 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법적 대응 조치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더리코에 따르면 6월 27일 현재 중국교포피해자대책위원회 측이 김창수 대표를 상대로 민•형사상의 고발은 제기하지 않은 상태다.                


 
두영준 기자endudwns99@naver.com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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