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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판조합, 아실리코리아와 공제계약 체결
공제계약 증서 수여식 가져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이사장 유재운, 이하 특판조합)은 지난 6월 12일 외국계 업체인 아실리코리아 유한회사(대표 토마스 알바 커틀러, Thomas Alba Cutler)와 공제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6월 26일 특판조합 대회의실에서 아실리 글로벌 회장 브렌트 모릴(Brent D. Morrill)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제계약 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아실리는 ‘나눔으로 서로 돕는 삶을 지향한다’는 것을 모토로 설립되어 미국 유타주 리하이(Lehi)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 브렌트 모릴 회장은 포드 자동차 회사에서 12년 동안 임원으로 근무했으며, 지난 15년간 직접판매업계에서 전문 경영인으로 근무했다. 아프리카 케냐의 고산지대에서 생산하는 ‘퍼플티(Purple Tea)’를 함유한 유산균, 디톡스, 오메가 등의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한국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안착과 성공을 발판으로 아시아 국가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실리코리아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대로변에 있는 금강빌딩(역삼역 4번 출구) 6층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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