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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타 MAX, ‘렌지후드 클리너’ 출시 (2018-06-18 09:20)
기름·찌든 때 제거에 적합한 거품 세정제
(주)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홈 케어 전문 브랜드인 홈스타 MAX(맥스)가 렌지후드망(필터)거품 세정제 ‘렌지후드 클리너’를 출시했다고 6월 18일 밝혔다.
홈스타 MAX는 기름·찌든 때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렌지후드 클리너를 출시했으며, 문무기를 통해 발사되는 ‘맥스 버블’이 오염된 내부로 침투해 분해시키고, 필터와 오염의 결합력을 약화 시켜 헹굼만으로 오염물질을 제거한다.
또한 이 제품에는 기름 때 세정력이 우수한 ‘복합 계면활성제 시스템(분해-약화-제거)’이 적용 돼 필터에 묵고 찌든 오염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특히 오염된 부위에 뿌리고, 한 시간 뒤 물로 세척하면 되기 때문에 손을 대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거품 청소 제품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자체 세정력 평가에서 락스나 주방세제와 비교해 렌지후드 클리너의 오염제거 효과가 뛰어났다”고 말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간편한 사용법의 고기능성 세정제 라인인 ‘홈스타 MAX 클리너’라인을 구축했다. 손 대지 않고 사용이 가능하며 1회 사용으로 세정력을 확인 할 수 있어 청소 편의와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제품이다.
홈스타 MAX 제품에는 렌지후드 클리너 이외에도 ‘싱크대 배수관 클리너’, ‘세면대 배수관 클리너’, ‘속 시원한 변기 클리너’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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