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비코리아의 이익보다 사업자의 이익을 먼저”
아미코스메틱, ‘희망 나눔 화장품 기증’
다양한 복지시설에 건강한 아름다움 전달
더마 테크놀로지 코스메틱 전문기업 (주)아미코스메틱은 ‘희망 나눔 화장품 기증’을 통해 서울시 장애인 계층에게 4,300만 원 상당의 기부전달식을 가졌다고 6월 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을 통해 스킨케어 제품부터 색조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지원한 아미코스메틱은 국내 및 해외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희망으로 실천한다는 의미에서 기부물품을 전달했다. 화장품들은 장애인 및 소외계층 등 다양한 복지시설에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 쓰일 예정이며, 앞으로도 화장품 지원을 통해 주변 이웃을 위한 기부 및 후원 등의 사회공헌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아미코스메틱은 매년 사회복지시설, 취약 계층에 다양한 형태의 희망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피부에 효과적인 천연성분을 엄선해 개발한 특허 성분을 기반으로, 다양한 피부 케어 솔루션을 창의적인 헬스 케어 제품을 통해 건강한 삶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연구 개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아미코스메틱은 기업 소유 R&D센터를 통해 자체적으로 다양한 특허 성분 개발과 글로벌 특허 인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발명의 날 유공자 대통령 표창, 서울국제발명대전, 대한민국 발명대전 수상을 통해 보유 특허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아미코스메틱은 중국 위생허가(CFDA) 236건, 유럽화장품(CPNP) 171건, 특허 출원•등록•수상 153건 등을 보유하고 있다.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