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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해외직구 소비자상담 305% 증가 (2018-06-12)

소비자원, 소비자 상담 사례집 및 매뉴얼 배포

해외직구(해외 직접구매) 등의 활성화로 국제거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관련 소비자피해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 이하 소비자원)은 지난해 소비자원의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접수된 국제거래 소비자상담은 1,463건으로 2016년(361건) 대비 305%나 증가했다고 6월 12일 밝혔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의류 신발 등 해외직구 물품 피해뿐만 아니라 숙박, 항공권 등 서비스 관련 피해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비자원은 국제거래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발생 시 소비자가 적극적으로 피해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국제거래 소비자상담 사례집 및 매뉴얼’을 제작•배포했다.


사례집 및 매뉴얼에서는 소비자피해 다발 품목인 의류•신발, 숙박, 항공권 등에 대한 주요 상담 사례와 함께 주의사항 및 대응방안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제거래 소비자포털(crossborder.kca.go.kr)’을 이용한 상담 신청 등 단계별 이용방법도 포함하고 있다. 매뉴얼 주요내용은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의 안전한 해외구매를 돕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해외구매 전 관련 소비자피해의 예방을 위해서는 상담 사례집을 참고하라”며 “피해발생 후 원만히 해결되지 않을 경우에는 상담 매뉴얼에 따라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상담을 신청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소비자원은 해외구매로 인한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해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을 통해 해외구매 소비자피해 예방가이드라인 및 관세 통관절차 병행수입 등 소비자의 해외구매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은 국내소비자와 해외사업자 사이의 분쟁에 대한 상담을 받고 있으며, 피해를 입은 소비자는 사이트 내 ‘상담신청’ 메뉴에서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신준호 기자shinister01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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