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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환경성 질환 예방’ 업무협약

코웨이, 환경성 질환 예방 및 생활환경 개선 목적

  • (2018-06-08 14:25)

라이프케어기업 (주)코웨이(대표 이해선)가 환경부와 ‘취약계층 환경성 질환 예방사업’ 업무협약을 체결 및 공기청정기를 무상 지원한다고 6월 8일 밝혔다.
 

‘취약계층 환경성 질환 예방사업’은 사회 취약계층 및 어르신 활동 공간의 환경성 질환 예방 및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돼 온 사업으로,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및 각 지자체에서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공간의 환경을 진단하고, 코웨이를 포함한 16개 참여기업이 생활환경 개선 제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코웨이는 올해 처음으로 사업에 참여하여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5대 광역시 등 지방자치단체 총 16곳에 공기청정기를 무상지원한다. 또한 관리 서비스도 제공해 취약계층 거주 공간의 환경 개선을 돕는다.
 

코웨이 김상준 커뮤니케이션 실장은 “최근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사회적 책임 경영이 기업 활동에서 매주 중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코웨이는 환경과 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우리 사회에서 상생의 문화가 자리 잡는데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 11일 코웨이의 환경기술연구소가 육군 소속 군환경연구센터(센터장 대령 허남국)와 최신 기술 상호 협력 및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연구교류협정을 체결 해 ▲각종 연구 교류 사업에 대한 기술 컨설팅 협력 ▲공동 연구 및 연구 인력의 교류 등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두영준 기자endudwns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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