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가 많이 남나봐”
업계의 한 관계자는 모 업체의 제품 기부 행렬이 이어지자 재고가 많이 남은 게 아니냐며…“스파이인 줄 알았어요”
지방에서 행사를 가진 모 업체의 한 관계자는 사진만 찍는 기자를 보고 다른 업체에서 온 스파이인 줄 알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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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티비코리아의 이익보다 사업자의 이익을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