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비코리아의 이익보다 사업자의 이익을 먼저”
LG생건, 비욘드 버베나 4종 출시
신선한 느낌 가득 그린 시트러스 버베나 향
(주)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스킨 릴리프 뷰티 브랜드 ‘비욘드’가 ‘2018 올해의 향’을 담은 버베나 라인 바디 및 헤어제품 4종을 출시 했다고 6월 7일 밝혔다.
비욘드 버베나 라인은 3년간 화학 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건강한 땅에서 자란 ‘에코 파밍 콤플렉스’를 함유했다. 이는 피부 진정 및 보습에 도움을 주고 외부자극에 지친 바디 피부와 두피 및 모발을 상쾌하면서도 건강하게 가꿔준다.
비욘드는 ‘퍼퓸 바디’ 또는 ‘퍼퓸 헤어’ 제품을 통해 스킨케어효과, 은은하게 오랫동안 지속되는 잔향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트렌드에 발맞춰 세계적인 조향사 ‘매튜 나르딘(Mathieu Nardin)’과 국내 최대 향료 연구소인 ‘센베리 퍼퓸 하우스’와 올해의 향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향 전문가들과 함께 선정한 비욘드의 ‘2018 올해의 향’은 상큼하면서도 신선한 느낌이 가득한 그린 시트러스 버베나 향이다. 이 향은 버베나의 신선함과 레몬, 오렌지가 조화를 이룬 상큼 달콤함, 그린티의 맑고 깨끗함이 어우러져 제라늄의 은은함으로 마무리된다.
비욘드 버베나 라인 4종은 저자극 세정성분과 풍성한 거품이 특징인 대표 제품 바디 에멜전 이외에도 바디 미스트, 약산성 삼푸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를 비욘드와 함께 작업한 ‘매튜 나르딘’은 향수의 중심지은 프랑스의 그라스 출신으로 200년 전통의 프랑스 향수 원액 제주사인 ‘로베르테(Robertet)’ 소속의 실력파 조향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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