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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에서 나눈 뜨거운 열정

2018 주네스 글로벌 아시아 태평양 인센티브 트립

  • (2018-06-01 11:26)


주네스글로벌코리아(유)(지사장 권순)가 900명 이상 아시아•태평양 지역 디스트리뷰터와 함께 캐나다 밴쿠버로 인센티브 트립을 다녀왔다. 아름다운 밴쿠버에서 주네스 다운 여행과 뜨거운 열정을 공유해 다음 여행도 더욱 기대되고 있다. 
▷ 아름다운 밴쿠버 도심의 야경

주네스와 함께하는 삶 WE LIVE JEUNESSE
주네스 글로벌(Jeunesse Global)의 라이프스타일 리워드 트립의 하나인 인센티브 트립은 소정의 조건을 달성한 모든 주네스 디스트리뷰터들에게 전 세계 명소를 관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8 인센티브 트립은 전 세계 총 8,506명이 달성했으며, 대륙별로 5개 도시를 여행했다. 그 중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달성자는 933명 이었으며, 한국은 253명이 달성해 태국 341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디스트리뷰터가 리워드 트립에 함께했다. 

이번 아시아•태평양 디스트리뷰터들이 함께 간 도시는 캐나다 밴쿠버. 캐나다에서 세 번째로 큰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주택과 자연이 공존해 조용한 휴양 도시 같은 인상을 주는 곳이다. 또한,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손꼽히는 대공원인 스탠리 공원(Stanley Park)이 자리하고 있어 아름다운 자연도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주네스글로벌코리아는 따뜻하고 화사한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밴쿠버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 직접 배를 몰고 캐나다 서부 해안을 둘러 본 씨 퀘스트 투어

933명이 함께한 꿈같은 일정
주네스의 여행은 일반적인 여행과는 다르다. 주네스에서 엄선한 장소에서 남들과는 조금 다른 그래서 더욱 특별한 투어를 즐길 수 있다. 참여하는 인원이 많았던 만큼, 5개조로 나뉘어 그라우스 마운틴(Grouse Mountain) 투어, 씨 퀘스트(Sea Quest) 투어, 카필라노 현수교(Capilano Suspension Bridge) 투어, 밴쿠버 시내관광 등 총 4곳을 탐방했다.

이번 여행 중 가장 많은 호응을 받았던 씨 퀘스트(Sea Quest) 투어는 보트를 타고 하우 사운드(Hoew Sound) 해양 유원지를 관광하는 것으로, 캐나다 서부 해안을 완벽하게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특별한 관광이었다. 특히, 5∼6명씩 소그룹으로 나누어 직접 보트를 운항하며 바다사자를 탐방할 수 있는 팜락(Pam Rocks)을 포함해 아름다운 산으로 둘러싸인 풍광을 즐길 수 있었다. 
▷ 태초의 자연을 느낀 카필라노 현수교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인 카필라노 현수교(Capilano Suspension Bridge) 관광 또한 많은 호응을 얻었다. 지상에서 450피트(약 137m) 상공에 놓인 현수교를 따라 코끝을 찌를 듯한 삼나무 향이 가득한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카필라노 현수교에서 하늘을 향해 높이 솟아 있는 우림을 바라보며 태초의 자연을 느낄 수 있었다. 

그라우스 마운틴(Grouse Mountain)은 여름에는 하이킹, 헬리콥터 투어, 겨울에는 스키, 스노보드 등 사계절 내내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케이블카를 이용해 정상에 올라서 밴쿠버 시내와 태평양 풍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내는 곳이다. 
▷ 회원들의 편의를 위한 숙소 쉐라톤 밴쿠버 월 센터


주네스 다움
주네스 글로벌 아시아•퍼시픽 임원들도 함께한 이번 밴쿠버 인센티브 트립은 곳곳에서 회원들을 위한 배려가 돋보였다. 

5일간의 일정을 편안하게 소화하기 위해 숙소는 도심의 럭셔리한 쉐라톤 밴쿠버 월 센터(Sheraton Vancouver Wall Center)로 지정하는 등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 

이에 대해 회원들은 “주네스 다움으로 가득했던 차별화된 여행이었다. 우리를 위해 특별하게 구성되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주네스와 함께 곳곳을 다닐 수 있어 행복하다”며 여행 소감을 전했다. 

주네스 글로벌은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회원 수도 급증하고 있다. 이에 내년부터는 각 국가 지사별로 인센티브 트립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 3년에 한 번씩 아시아•퍼시픽 지역이 모여 인센티브 트립을 떠나는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라 밝혔다. 앞으로도 주네스의 행보 뿐 아니라, 향후 여행지도 매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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