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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에서 나눈 뜨거운 열정
2018 주네스 글로벌 아시아 태평양 인센티브 트립
주네스글로벌코리아(유)(지사장 권순)가 900명 이상 아시아•태평양 지역 디스트리뷰터와 함께 캐나다 밴쿠버로 인센티브 트립을 다녀왔다. 아름다운 밴쿠버에서 주네스 다운 여행과 뜨거운 열정을 공유해 다음 여행도 더욱 기대되고 있다.
주네스와 함께하는 삶 WE LIVE JEUNESSE
주네스 글로벌(Jeunesse Global)의 라이프스타일 리워드 트립의 하나인 인센티브 트립은 소정의 조건을 달성한 모든 주네스 디스트리뷰터들에게 전 세계 명소를 관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8 인센티브 트립은 전 세계 총 8,506명이 달성했으며, 대륙별로 5개 도시를 여행했다. 그 중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달성자는 933명 이었으며, 한국은 253명이 달성해 태국 341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디스트리뷰터가 리워드 트립에 함께했다.
이번 아시아•태평양 디스트리뷰터들이 함께 간 도시는 캐나다 밴쿠버. 캐나다에서 세 번째로 큰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주택과 자연이 공존해 조용한 휴양 도시 같은 인상을 주는 곳이다. 또한,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손꼽히는 대공원인 스탠리 공원(Stanley Park)이 자리하고 있어 아름다운 자연도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주네스글로벌코리아는 따뜻하고 화사한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밴쿠버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933명이 함께한 꿈같은 일정
주네스의 여행은 일반적인 여행과는 다르다. 주네스에서 엄선한 장소에서 남들과는 조금 다른 그래서 더욱 특별한 투어를 즐길 수 있다. 참여하는 인원이 많았던 만큼, 5개조로 나뉘어 그라우스 마운틴(Grouse Mountain) 투어, 씨 퀘스트(Sea Quest) 투어, 카필라노 현수교(Capilano Suspension Bridge) 투어, 밴쿠버 시내관광 등 총 4곳을 탐방했다.
이번 여행 중 가장 많은 호응을 받았던 씨 퀘스트(Sea Quest) 투어는 보트를 타고 하우 사운드(Hoew Sound) 해양 유원지를 관광하는 것으로, 캐나다 서부 해안을 완벽하게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특별한 관광이었다. 특히, 5∼6명씩 소그룹으로 나누어 직접 보트를 운항하며 바다사자를 탐방할 수 있는 팜락(Pam Rocks)을 포함해 아름다운 산으로 둘러싸인 풍광을 즐길 수 있었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인 카필라노 현수교(Capilano Suspension Bridge) 관광 또한 많은 호응을 얻었다. 지상에서 450피트(약 137m) 상공에 놓인 현수교를 따라 코끝을 찌를 듯한 삼나무 향이 가득한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카필라노 현수교에서 하늘을 향해 높이 솟아 있는 우림을 바라보며 태초의 자연을 느낄 수 있었다.
그라우스 마운틴(Grouse Mountain)은 여름에는 하이킹, 헬리콥터 투어, 겨울에는 스키, 스노보드 등 사계절 내내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케이블카를 이용해 정상에 올라서 밴쿠버 시내와 태평양 풍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내는 곳이다.
주네스 다움
주네스 글로벌 아시아•퍼시픽 임원들도 함께한 이번 밴쿠버 인센티브 트립은 곳곳에서 회원들을 위한 배려가 돋보였다.
5일간의 일정을 편안하게 소화하기 위해 숙소는 도심의 럭셔리한 쉐라톤 밴쿠버 월 센터(Sheraton Vancouver Wall Center)로 지정하는 등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
이에 대해 회원들은 “주네스 다움으로 가득했던 차별화된 여행이었다. 우리를 위해 특별하게 구성되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주네스와 함께 곳곳을 다닐 수 있어 행복하다”며 여행 소감을 전했다.
주네스 글로벌은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회원 수도 급증하고 있다. 이에 내년부터는 각 국가 지사별로 인센티브 트립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 3년에 한 번씩 아시아•퍼시픽 지역이 모여 인센티브 트립을 떠나는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라 밝혔다. 앞으로도 주네스의 행보 뿐 아니라, 향후 여행지도 매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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