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진출은 라이프웨이브에 뜻깊고 중요한 행보”
중국, 원코인 관계자 119명 체포 (2018-06-01 10:28)
중국 후난성 중부의 한 경찰은 최근 150억 위안(약 24억 달러) 규모의 불법 피라미드 영업을 해온 원코인 관계자 119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원코인은 2014년 9월 중국에 들어왔으며, 지난 12월 주저우 시 중급 인민 법원에서 불법 피라미드라는 판결을 내려 이들로부터 16억 위안을 압수한 바 있다. 중국 당국의 이와 같은 관련자 체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많은 조직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 조직은 1,000∼2만 8,000위안(한화 약 17∼471만 원)의 회비를 받으며 신규 회원을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온라인 매체 식스스톤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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