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비코리아의 이익보다 사업자의 이익을 먼저”
뉴 에이본, 에이본 케어 센터 오픈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뉴 에이본(New Avon)이 최근 오하이오 주 블루 애쉬(Blue Ash)에 새로운 고객 지원 센터인 에이본 케어 센터를 오픈하고, 본사 임원진과 판매원 약 200명이 참석해 리본 커팅 행사를 가졌다. 맞춤형으로 설계된 에이본 케어 센터는 약 4만 7,000제곱피트(약 4,366㎡)의 규모로 최첨단 시설을 갖췄으며,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 센터인 ‘에이본 U’도 함께 자리한다.
<다이렉트셀링뉴스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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