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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스, 중국과 50만 달러 수출계약 (2006-09-02 00:00)

비타민하우스 R&BT는 최근 중국 세명성과무유한공사와 수출 계약 50만 달러 체결한데 이어 지난달 25일 멀티플렉스 첫 물량을 선적했다고 밝혔다. 중국과 수출계약은 관절영양제 조인트러스 외 OEM 공급생산 방식이다. 비타민하우스는 지난해부터 북경과 상해의 건강기능식품 박람회에서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하면서 중국내에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결과라고 설명했다. 비타민하우스는 중국에서도 한국에서와 같이 숍인숍 모델을 중국병원에 적용한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세명성과무유한공사도 북경을 중심으로 태원지역에 안테나 숍을 통해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운 기자gurmi@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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