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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나, ‘2018 베스트 오브 스테이트 상’ (2018-05-29 11:04)

총 6개 최우수 메달 수상으로 56개 최우수 메달 획득

글로벌 세포 과학 뉴트리션 전문 기업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지사장 홍긍화)는 유사나헬스사이언스가 미국 유타주에서 수여하는 ‘2018 베스트 오브 스테이트 상’ 6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5월 29일 밝혔다.

미국 유타주는 매년 5월 예술, 소비자 서비스, 비즈니스 서비스, 지역사회 개발, 교육, 관광, 과학기술, 제조업, 스포츠, 요식업 등 10개 카테고리로 구분해 혁신적인 기업과 우수한 상품을 선별하여 최우수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베스트 오브 스테이트’는 각 부문 최우수 메달을 수상한 기업 중 가장 우수한 상품과 혁신적인 기업 1곳을 선별해 수상하는데, 소비자 서비스 카테고리에서는 유사나헬스사이언스가 5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유사나헬스사이언스는 소비자 서비스 카테고리에서 최우수 제품상(셀센셜즈), 화장품 부문(셀라비브), 기능성 음료 부문(Rev3), 제조 및 설비 부문, 연구 및 개발 기업 부문, 최고의 경영인 부문에 선정돼 총 6개 부문에서 최우수 메달을 수상했다. 유사나헬스사이언스는 2018년 6개 부문 최우수 메달 수상과 함께 ‘2018 베스트 오브 스테이트’에 선정돼 2003년부터 통산 56개의 최우수 메달을 획득했다.


유사나헬스사이언스 댄 마쿠가(Dan Macuga) 최고 커뮤니케이션 책임자는 “유사나의 모든 직원이 시장에서 최고의 영양 및 스킨케어 제품을 만들어 내기 위해 기울인 노력과 헌신을 이번 ‘2018 베스트 오브 스테이트’ 상을 통해 인정받았다”며 “유사나 셀라비브, 셀센셜즈와 같은 새롭고 획기적인 제품을 개발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었는지 직접 보았기 때문에 더욱 뜻 깊고,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유사나헬스사이언스는 전세계 헬스케어 및 의학분야 전문가 26만 명이 구독하는 GHP 매거진의 ‘2018 생명공학 어워드’를 통해 베스트 건강기능식품 제조사로 선정되었고, ‘2018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드’에서 4개 부문을 수상하며 유사나의 혁신적인 정신까지 인정받았다. 2003년 설립된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22개국의 기업?단체의 전문 경영진이 전 세계 기업·기관의 비즈니스 성과와 사회적 기여도를 평가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국제 비즈니스 대상으로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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