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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허벌라이프가 해결사로 나선다

인스턴트 허벌 베버리지, 허벌 알로에 겔 등 추천

  • (2018-05-15 11:34)

▷ (왼쪽부터)인스턴트 허벌 베버리지, 허벌 알로에 겔, 루이스 이그나로 나이트웍스® 비타민 C, E, 엽산



스승의 날인 5월 15일, 일부 지역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며 전국 곳곳에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한국허벌라이프(주)(대표이사 정영희)가 미세먼지에 대비할 수 있는 자사의 제품을 추천해 눈길을 끈다. 이 회사는 미세먼지에 대비하는 건강식품 키워드로 ‘수분, 면역력, 항산화’를 꼽았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수다.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로 인해 건조해지는 호흡기 점막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평소 물 마시기가 습관화 되어 있지 않다면 간편하고 맛있게 수분 섭취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활용하면 좋다.

허벌라이프가 추천한 첫 번째 제품은 분말 형태의 허벌라이프 ‘인스턴트 허벌 베버리지’. 이 제품은 평소 마시는 물에 간편하게 타면, 상쾌한 맛으로 수분을 섭취할 수 있다. 녹차와 홍차를 포함한 다양한 허브 추출 성분이 들어있어 활기를 준다. 발포비타민 ‘리프트오프’는 레몬라임맛과 오렌지맛 2종으로 물에 넣기만 하면 상큼한 맛의 비타민 음료가 된다. 비타민 B군과 비타민C, 타우린, 인삼, 녹차추출물 등을 함유해 수분은 물론 에너지까지 충전해준다.

미세먼지가 창궐할 때에는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음식 중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으로는 알로에가 있다. 허벌라이프의 ‘허벌 알로에 겔’은 마시는 형태로 알로에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유기농 알로에 원료로 만들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허벌 알로에겔은 오리지날, 망고의 2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다. 원액 그대로, 또는 탄산수나 물에 희석해 섭취할 수도 있어 수분 보충용으로도 좋다. 알로에는 피부 건강, 장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만큼 미세먼지에 약해진 면역력과 피부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미세먼지 속 유해물질들은 몸속의 활성산소의 생성을 유발한다. 이러한 유해 활성산소는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것은 물론 피부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유해산소로부터 인체를 보호해주는 항산화 영양소를 공급해주는 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허벌라이프가 노벨 생리의학상 을 수상한 루이스 이그나로 박사와 공동 개발한 ‘루이스 이그나로 나이트웍스® 비타민 C, E, 엽산’은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 C와 E는 물론 세포와 혈액생성에 필요한 엽산을 함유해 가뿐한 하루를 만들어 준다. 비타민Q로 불리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 코엔자임Q10을 함유한 ‘코큐텐 플러스’도 추천 제품이다. 코엔자임Q10은 음식만으로는 충분한 양을 섭취하기 어려운 만큼 건강기능식품을 활용해 보충하는 것이 좋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대표이사는 “미세먼지가 장기화되며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졌다”며 “미세먼지 관리에는 마스크 착용뿐 아니라 매일의 식습관이 중요한 만큼, 허벌라이프의 뉴트리션 제품이 미세먼지 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제품은 허벌라이프 독립 멤버와 허벌라이프 공식 웹페이지(www.herbalife.co.kr)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두영준 기자endudwns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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