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진출은 라이프웨이브에 뜻깊고 중요한 행보”
월드벤쳐스, 글로벌 트레이닝 서밋 (2018-05-04 09:56)
여행상품을 취급하는 월드벤쳐스가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 시티에서 글로벌 트레이닝 서밋을 개최했다. 이번 서밋은 3박 4일간 진행됐으며, 약 6,500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서밋에서는 조쉬 페인(Josh Paine) 대표가 ‘우리의 미래는 밝다는 것을 약속한다’는 주제의 스피치가 있었으며, 신규 직급인정식과 월드벤쳐스재단의 8주년 기념식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이번 서밋으로 캔자스 시티는 약 250만 달러의 경제효과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포홈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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