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 ‘제8회 요리명장 콘테스트’

최종 선발자 암웨이 퀸의 요리명장으로 활동

(2018-04-30 10:56)

한국암웨이(주)(대표이사 김장환)의 글로벌 프리미엄 쿡웨어 브랜드 암웨이 퀸(AMWAY QUEEN)이 4월 23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하모니볼룸에서 진행된 제8회 요리 명장 콘테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요리명장 콘테스트는 암웨이 퀸의 대표적인 공동체 행사다. 원재료의 맛과 영양을 지키는 제품의 주요 콘셉트에 따라, ‘건강’, ‘저수•유분’등 다양한 주제를 테마로 요리 경연대회를 진행해왔다. 또한 요리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는 커리어 양성의 관문으로 자리매김 해오고 있다.

올해는 ‘최고의 한국 지역요리’를 주제로 건강의 중요성과 함께 ‘집밥’, ‘건강한 한식’ 등과 연결 지어 전국 팔도의 숨겨진 요리를 테마로 잡았다. 전 참가자 대상 제한시간 40분 내에 암웨이 퀸의 다양한 조리기구를 사용해 팀별 3개 요리로 한상차림을 완성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심사를 맡은 이보은(이보은 생활요리 연구소 대표) 요리 연구가와 백석남 워커힐 호텔 R&D 센터장은 참가자들의 재료 손질과 요리과정, 플레이팅까지 전 과정을 살펴보며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에서 통과한 최종 선발자 전원은 1년간 암웨이 퀸의 요리명장으로 활동한다. 또한 워크샵(SNS 강의 및 레시피 개발 포함)과 전국 AEC(암웨이 익스피리언스 센터) 암웨이 퀸 테마별 쿠킹클래스를 진행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암웨이 김장환 대표이사는 “최근 음식이 하나의 문화적 코드로 떠오르고 있지만 ‘음식’, ‘건강’, ‘행복’과 같은 키워드들은 늘 암웨이와 함께 성장해온 핵심가치였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보다 건강하고 즐겁게 암웨이의 모든 고객들이 음식이 가진 매력을 커뮤니티 기반으로 화합하며 나눌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늘의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