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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스위스코리아 벤츠 인도식 가져 (2018-04-20 11:13)

프로모션 달성자에게 벤츠 S350 1대, 벤츠 C220 7대 전달


토탈스위스코리아(주)(지사장 송국주)는 지난 4월 6일 BENZ 방배 전시장에서 프레지던트 직급자에게 ‘벤츠 인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토탈스위스코리아가 최근 시행한 프로모션 달성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인도식에서는 프레지던트 직급자들에게 벤츠 S350 1대, 벤츠 C220 7대 등 총 8대가 전달됐다. 토탈스위스코리아 출범 1년 6개월 만의 성과다. 

송국주 지사장은 직접 차량 키박스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회원들의 노력에 보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부산의 한 직급자는 “혜성처럼 등장한 토탈스위스 덕분에 생각지도 못한 벤츠를 타게 됐다”며 “앞으로 전달받은 벤츠를 타고 전국을 다니며 더 열심히 사업에 임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인도식은 토탈스위스코리아 스마트 방송 애플리케이션(TSK 방송)을 통해 전국 지사와 회원들에게 생중계 됐다. 

한편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은 왕웬친 박사가 생화학적 관점에서 ‘언제나 젊고 건강하게’를 모토로 2010년 1월에 창립한 건강기업으로, 스위스에서 엄격하고 철저한 생산 공정과 검수를 거쳐 생산되는 ‘맞춤 솔루션(Fit Solution)’이 핵심 제품이다. 또한 과학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독일의 생화학 연구소에서 올바른 건강이론을 토대로 연구•개발하고 있다. 

대만을 거점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해 현재 한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를 중심으로 13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두영준 기자endudwns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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