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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네스, 국가대표선수 후원으로 제품력 입증

신예양성에 앞장서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 (2018-03-30 15:31)

▷ 주네스(좌)김민석 선수 (우)김민선 선수

▷ 주네스(좌)강영서 선수(우)정해림 선수

주네스글로벌코리아(유)(지사장 권순)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스피드 스케이팅 은메달리스트 김민석 선수, 여자 500m 주니어 세계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스피드 스케이팅 김민선 선수 외에도 한국 여자 알파인 스키 유망주 강영서, 한국 여자 스노우보드 기대주 정해림 선수를 추가로 후원한다고 3월 29일 밝혔다.

김민석, 김민선, 강영서, 정해림 선수 모두 각 종목에서 떠오르는 신예로,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더욱 기대되는 선수들이다. 주네스는 향후 신예양성에 앞장서는 브랜드로 자리 잡기 위헤 다양한 제품으로 네 선수들을 후원한다.

각 선수는 주네스 제품 중 애용하는 제품에 대해서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민석 선수는 젠피트, 김민선 선수는 리저브, 강영서 선수는 젠피트, 정해림 선수는 AM·PM을 꼽으며, 고된 훈련 중에 쌓이는 피로를 회복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네스글로벌코리아 권순 지사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국가대표들이 주네스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제품 안전성이 입증되는 좋은 계기였다”며 2018년뿐만 아니라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도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김민석, 김민선, 강영서, 정해림 선수 모두 적극 후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히며 스포츠 신예 양성에 대한 굳은 의지를 보였다.

한편 김민석 선수는 스피드스케이팅 1,500m 아시아최초 동메달, 팀추월 은메달을 얻는 쾌거를 거둬 많은 국민들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이어 김민선 선수는 리틀 이상화로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주종목인 스피드스케이팅 500m 14위를 기록했다. 추가로 후원을 하게 된 강영서 선수는 한국 여자 알파인 스키 유망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47위를 기록했으며, 마찬가지로 정해림 선수는 스노우보드 기대주로서 이번 올림픽에서는 20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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