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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빙, 2017년 매출 15억 달러 돌파
미국 유타주 리하이(Lehi) 市에 본사를 두고 있는 영리빙 에센셜 오일(이하 영리빙)이 지난해 15억 달러 이상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리빙은 최근 5년 동안 800% 이상 성장률을 기록하며 가파르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자레드 터너(Jared Turner) 사장은 “전 세계 사람들과 에센셜 오일의 선물을 나누려는 열정을 가진 헌신적인 회원과 고객에 의해 영리빙이 새로운 이정표에 계속해서 도달할 수 있도록 했다”며 “더 많은 사람들의 삶에 에센셜 오일의 값진 혜택을 얻을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이렉트셀링뉴스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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