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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충만 리얼탐방 | 애릭스코리아(주)

순백의 도화지에 성공이 새겨진 곳

  • (2018-03-30 10:04)


지난 2015년 4월 국내에 진출한 애릭스코리아(주)(지사장 우진희)는 서울 선릉역에서 도보 3분 이내, 테헤란로 대로변에 있는 다봉타워 5층에 위치해 있다. 애릭스의 본사는 미국 유타주 바운티풀에 위치해 있는데, 개인적으로 한국 진출 전에 본사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고 본사 임원진과 인터뷰 및 미팅을 가진 경험이 있어 한국 시장 진출과 함께 줄곧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 회사다.

당시 본사에서 가진 미팅을 통해 애릭스 경영진의 오랜 글로벌 사업 경험과 젊은 사고방식, 그리고 각 국가 문화 및 법령 준수에 대한 존중 등 확고한 경영철학에 대해 잘 알 수 있었다. 이후로도 본사 경영진이 한국에 방문할 때마다 교류를 지속해오고 있어 개인적으로 정이 많이 든 회사다. 

한국 지사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5층에 내리면 정면에 두 개의 유리문이 있는데 왼쪽의 문이 회원들이 이용하는 비즈니스 센터이고 오른쪽은 직원 사무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 대강의실


비즈니스센터에 들어서면 바로 오른쪽에는 애릭스코리아의 제품이 전시되어 있고 정면에는 인포데스크가 자리하고 있다. 왼쪽으로는 넓은 홀에 소규모 미팅이 가능하게 배치되어 있다. 원탁테이블 정면으로는 하얀색 벽면에 금색으로 된 애릭스 로고가 붙어있으며, 아래로는 조그맣게 단상이 있어 사내 행사가 있을 때에는 무대로도 사용된다.

간이 무대를 지나 안쪽으로 들어가면 회원들의 사업 지원을 위한 컴퓨터와 개인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인바디가 비치되어 있다. 그 옆으로는 소규모 미팅룸이 있으며, 가운데 홀 뒤쪽으로는 대강의실이 준비되어 있다. 대강의실은 접이식 유리벽으로 구분되어 있어 유리벽을 개방하면 좀 더 규모가 큰 행사 진행도 가능하게 되어 있다.

이는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으로 애릭스코리아 비즈니스센터에서 돋보이는 부분이다.

▷ 회원들의 사업 편의를 위해 비치된 사무기기


비즈니스센터의 컬러는 하얀색이다. 앞서 언급한 듯이 애릭스 로고의 색상은 금색. 금은 예부터 부와 성공을 상징한다. 비즈니스센터의 한쪽 벽면에 자리한 애릭스의 큼지막한 금색 로고는 마치 순백의 도화지에 성공을 보여주는 느낌을 준다.

애릭스는 회원들을 위해 문서화된 권리장전을 만들고 무엇보다 회원들을 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애릭스에서 가장 자주 듣는 말은 ‘기회를 주는 회사’이다. 애릭스의 황금색 로고는 많은 회원들이 단순히 회사의 브랜드로만 치부하지 않고 진정한 기회와 함께 성공을 꿈꾸고 성공을 향해 나아가게 해주는 원동력으로 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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