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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온, ‘써모웨이브 아이리프트’

빛과 고주파로 탄력 있는 눈매 완성

  • (2018-03-30 09:42)


(주)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 라이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이 4월 12일 빛과 고주파의 더블 레이어 케어로 탄력 있는 피부로 관리해주는 ‘써모웨이브 아이리프트’를 출시한다.

메이크온 ‘써모웨이브 아이리프트’는 고주파 열 에너지와 빛 에너지의 섬세한 더블 레이어 리프팅으로, 피부 국소 부위 탄력을 끌어올리는 페이스 전용 리프팅 디바이스다. 연약한 눈가 피부는 물론 팔자, 미간 등 탄력 손실이 많은 스폿의 탄력을 개선하여 또렷한 인상을 완성시킨다.


버튼 하나로 온•오프는 물론 3단계 모드 변경이 가능하며 3분 관리 후에는 자동으로 전원이 꺼진다. 눈가, 팔자, 미간 등 섬세한 부위 사용에 적합한 전극 디자인과 가볍고 안정감 있는 그립감으로 사용이 편리하며 한 번 충전으로 1단계 기준 약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다. 


‘써모웨이브 아이리프트’는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인체 적용 시험 결과, 안면 탄력 고민을 개선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특히 고주파 3단계 사용 6주 후 눈가 피부(16.9%)는 물론 팔자 피부(13.1%), 미간, 안면 피부(17.2%) 등 탄력 손실이 두드러지기 쉬운 스폿 탄력을 개선했다.


피부와 눈가의 안전까지 생각했다는 점도 차별화된 포인트다. 기기가 피부에 닿아 사용될 때만 고주파가 작동하는 스마트 동작 센싱 기술은 아모레퍼시픽의 노하우와 기술력이 집약되어 있다. 한 부위에 5초 이상 정지 시 피부 온도가 급격하게 올라가는 것을 방지해준다. 또한 예민한 눈가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IEC 62471(광생물학적 안전성 실험)’ 국제규격 인증을 받은 LED 적용해 피부에 직접 접촉하는 부분은 저 자극 소재를 사용했다.


고주파 기능 1단계~3단계 중 피부가 느끼기에 따뜻한 정도일 때가 사용하기 가장 좋다. 기초 스킨케어 후 마지막 단계에서 눈가, 눈 밑 주머니, 팔자, 볼, 미간 등 탄력 케어가 필요한 부위별로 3분씩 하루 9분 씩 화장품을 바른 뒤 가볍게 마사지하듯 롤링해 주면 된다.


김정은 기자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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