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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라는 주홍글씨 (2018-03-02)

다단계를 항상 범죄나 불법 피라미드에 연관 지어 생각해 다니는 회사가 다단계 업종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흠칫하는 사람들이 많다. 다단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여러 노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갈 길이 멀어 보이기만 하다. 아직까지 다단계는 현대판 <주홍글씨>로 여겨지는 것만 같아 가슴이 답답하다. 이러한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다단계업계는 다른 유통업체에 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실제로 합법적으로 운영되는 다단계 업체들은 수당 제한을 꼬박꼬박 지키고 조합의 규정에 따르며 실사가 나오면 협조적이다 못해 벌벌 떨면서 돕는 것을 보면 실제로도 여타 유통업계에 비해 강박적이다 싶을 정도로 깨끗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행동에 옮기고 있다고 생각한다. 세간에서 죄인으로 알려진 인물들이 오히려 높은 덕성을 지닌 반면 고결하다고 여겨지는 사람들이 타락한 <주홍글씨> 내의 모습은 지금의 이러한 세태와 겹쳐 보여 안타까운 심정을 금할 길이 없다. <주홍글씨>처럼 후대에 전해졌을 때 숭고한 이야기로 비춰지리라는 일말의 희망을 품고 떳떳하게 살아오는 모든 업계 종사자들이 언젠가 가슴을 필 미래를 꿈꾼다.

 <강원도 춘천시 교동 강 모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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