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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릭스, 유행을 한 발 앞선 마스크 출시 (2018-02-28 09:56)


고급 액세서리 브랜드 탈릭스(Tallix)가 공기 오염, 독감 세균, 공기 전염병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해주는 최신 유행 여과 마스크들로 구성된 최초의 제품 라인을 출시했다고 2월 28일 밝혔다. 


탈릭스는 로데오 드라이브(Rodeo Drive)의 명품 보석상 가문 출신이며 노련한 사업가인 지안카를로 탈라리코(Giancarlo Tallarico)가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로 일하고 있다. 

  

여성용 20가지, 남성용 13가지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탈릭스 마스크는 파리에서 제조된 최고급 섬유로 제작된다. 세계 최고의 패션 브랜드들이 사용했던 고급 실크, 트윌, 새틴, 레이스, 트림이 이제는 PM2.5 및 기타 유해한 미립자를 여과하는 의료 등급의 마스크에도 사용된다. 


탈라리코는 “탈릭스 마스크는 3가지 건강 관련 이점을 갖고 있다”며 “우리 마스크는 오염물질 및 유해 미립자의 유입을 막고 주변 사람들의 기침과 독감 증상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며 감기가 유행하는 시기에 공공 장소에 나갔을 때 사용자가 자신의 코와 입에 직접 손을 대지 않게 막아준다”고 설명했다. 


탈릭스 브랜드는 마스크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면서도 편안한 착용을 위해 통기성이 좋은 최고 품질의 섬유를 사용한다. 멜트블로운 방식으로 제조된 일회용 여과 안감은 필요할 경우 회사 웹사이트에서 구매해 교체할 수 있다. 


마스크와 여과용 안감은 현재 탈릭스의 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두영준 기자endudwns99@naver.com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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