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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보안 강화 가속… "금융권 수준 보안 구축" (2018-02-23)

▷ 빗썸이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최초로 통합 보안 솔루션인 안랩 세이프 트랜잭션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빗썸이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최초로 통합 보안 솔루션인 ‘안랩 세이프 트랜잭션’을 2월 22일 도입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안드로이드 백신 앱인 ‘V3 모바일 플러스 2.0’도 2월 내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빗썸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한 보안 솔루션은 보안업체 안랩이 개발해 제1금융권에서도 적용 중인 서비스로,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가운데에서 도입한 것은 처음이다. 

안랩 세이프 트랜잭션은 온라인 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개인 정보 유출, 금융 정보 탈취 등 다양한 보안 위협에 통합 대응하는 통합 보안 솔루션이다. 안랩 세이프 트랜잭션은 키보드 보안 기능과 PC 방화벽 기능, 악성 코드 탐지, 웹 서비스 보호, 해킹 방지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PC 부팅과 동시에 실행되는 논액티브엑스(Non-Active X) 방식의 보안 모듈이어서 한층 안전하며 액티브엑스 관련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이번 구축은 개인용 스마트폰이나 PC뿐 아니라 서버까지 폭넓게 적용된다. 보안 솔루션이 설치되지 않은 PC에서는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추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백신 앱인 V3 모바일 플러스 2.0이 도입되면 악성코드는 물론 프라이버시 침해 걱정 없이 안심하고 암호화폐를 스마트폰으로 거래할 수 있을 것으로 빗썸은 보고 있다. 


빗썸 관계자는 "ISMS(정보보호관리체계)는 5월 내로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준비 중이며 PIMS(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ISO27001(정보보안 국제표준) 등 정보보호 관련 인증 획득도 추진 중"이라며, "이번 보안 솔루션 구축으로 고객에게 더 안전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거래소 보안 수준도 크게 강화돼 빗썸의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두영준 기자endudwns99@naver.com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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