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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킨, ‘샐몬 디엔 덴스 크림’ 출시 (2018-02-19 15:54)

손상된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 있게


내추럴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스위스킨(suiskin)이 손상된 피부를 재생시켜주는 수분재생 밀도크림 ‘샐몬 디엔 덴스 크림’을 출시했다고 2월 19일 밝혔다.

기존 베스트 셀러로 많은 사랑을 받은 연어 테라피 라인의 대표 제품 ‘샐몬 디엔 앰플’의 뒤를 이어 탄생한 ‘샐몬 디엔 덴스 크림’은 트러블 흉터, 노화, 상처 등 문제적 피부에 바르는 재생 크림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제품은 연어 DNA, 연어 알 추출물이 무너진 피부 탄력을 회복시켜주며 피부 속을 탄탄하게 가꿔준다.

또한 히알루론산 3중 배합으로 수분 밀도를 높여 촉촉한 피부 볼륨을 제공하며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수분 방어막을 형성,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해 마르지 않는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쫀쫀한 크림이 피부에 사르르 녹아드는 사용감으로 스킨케어 가장 마지막 단계에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피부 속 탄력, 수분을 꽉 조여 주는 연어 크림 ‘샐몬 디엔 덴스 크림’은 스위스킨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한편 스위스킨은 자연 성분과 건강한 피부를 위한 오랜 연구 끝에 소비자에게 가장 적합한 피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내추럴 더마 브랜드로 글로벌 15개국 등 해외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일본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니코앤드(niko and)’에 공식 입점한 바 있다.


 
김정은 기자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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