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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다단계판매 추방 시민연대 (2018-02-09)

무등록불법다단계 척결의지

네이버밴드를 중심으로 불법다단계 추방 운동을 진행하던 ‘한국불법다단계추방시민연대’가 비영리 사단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한국불법다단계판매추방시민연대(가칭)(상임대표 김태수, 이하 시민연대)는 2월 2일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SJ빌딩에서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발기인 모임을 가졌다.

시민연대는 반사회적 불법다단계의 등장을 방지하고 추방하기 위해 설립됐다. 시민연대는 이를 위해 사단법인으로서 비영리 NGO를 조직해 전국적으로 시민강좌와 캠페인 등을 통한 계도활동을 전개하고 적극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캐나다와 미국에서 칼럼리스트로 10년간 활동해 왔다는 시민연대의 김태수 대표는 “불법다단계도 많은데 이미 공제조합에 등록된 업체에 관여하는 것은 취지에 맞지 않는 일”이라며 “불법다단계를 추방하는 일에만 힘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현재 가장 주목하고 있는 불법다단계업체는 tps138로, 가장 먼저 근절이 되어야 하고 가상화폐를 이용한 폰지 사기 문제 해결도 시급하다”고 말했다.

시민연대는 2015년 6월 12일부터 네이버밴드를 통해 활동을 시작해 단체설립을 준비해왔다. 현재 3,600여 명의 규모로 소비자와 기업의 피해예방을 위해 불법다단계조직의 리스트를 공유하며 지속적으로 경고하고 일부는 직접 신고하는 등 의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민연대의 조직구성은 2월 28일 국회의사당 회의실에서 있을 창립총회를 통해 구체적으로 정해지며 100여 명 정도로 구성될 예정이다.


 
신준호 기자shinister01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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