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비코리아의 이익보다 사업자의 이익을 먼저”
라이프밴티지, 전자상거래 방식으로 중국 진출
라이프밴티지가 지난 2월 1일부터 전자상거래를 통해 중국 전역에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런 젠슨(Darren Jnsen) 대표는 “중국에서 급성장하는 전자상거래 시장을 통해 우리의 제품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다른 국가에서 진행하는 사업 방식과는 다르지만 중국 현지에서 우리 제품 수요가 매우 높다”고 전했다. 중국에서는 소셜 마케터로 등록하고 라이프밴티지 제품을 홍보 및 판매할 수 있으며, 제품 구매 시 미국 현지에서 배송된다.
<비즈니스포홈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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