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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트렌드의 열쇠 ‘뷰티 디바이스’ (2018-02-02)

시간•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전문 뷰티 디바이스를 구입해 집에서 관리하는 ‘홈케어족’이 늘고 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것은 물론, 스스로 케어하기에도 간편하다는 장점 덕분에 관련 시장도 활기를 띄고 있다.


뷰티 디바이스 시장 5,000억 원으로 확장
이전에는 의학적, 전문적인 피부 관리가 주를 이루었다면, 최근에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가성비에 초점이 맞춰진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새로운 트렌드로서 주목받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해마다 10% 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올해 5,000억 원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시장이 본격적으로 활기를 띄면서 관련 업체 역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뉴스킨 코리아의 ‘에이지락루미스파’는 딥 클렌징과 트리트먼트가 동시에 가능한 신개념 클렌징 디바이스로,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건강하게 피부를 자극해 탄력 있고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마이크로 펄스 테크놀로지와 실리콘으로 제작된 이중 구조의 헤드가 역방향으로 회전하는 더블 헤드 스핀을 통해 피부를 운동 시키는 듯한 스킨 피트니스 효과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 LG생활건강_튠에이지 갈바닉 스킨 엑스퍼트

LG생활건강의 ‘튠에이지 갈바닉 스킨 엑스퍼트’는 갈바닉 이온 테라피와 미세전류 테라피, 두드림 마사지를 하나의 기기로 이용할 수 있는 페이셜 마사지 기기이다.

이 제품은 ‘갈바닉 모드’로 기능성 앰플과 함께 미백 관리, ‘미세전류 모드’를 이용한 탄력 및 모공 관리, ‘두드림 마사지’ 기능으로 탄력 관리가 가능하다. 갈바닉은 같은 극끼리 밀어내는 성질이 있는 전류로, 제품의 갈바닉 모드를 이용하면 음이온을 띠는 효능 성분을 피부 속 깊이 흡수시켜준다.
▷ 아모레퍼시픽_스킨 라이트 테라피

아모레퍼시픽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의 ‘스킨 라이트 테라피’는 빛과 미세전류로 피부를 새롭게 가꾸는 스킨케어 미용 기기이다. 빛과 미세전류의 에너지로 피부에 생기를 더해 수분•피부윤기•탄력을 모두 끌어올려 주는 신개념 스킨케어 디바이스다. 1단계 블루 모드는 피부의 수분량을 증가시켜 건조한 피부에 효과적이다. 2단계 옐로 모드는 피부의 균일함과 투명도를 개선해준다. 3단계 레드 모드는 피부에 에너지를 공급하여 탄력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SNS 통한 마케팅으로 파죽지세

SNS를 활용한 1인 미디어의 확산으로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정보가 빠르게 퍼져 나가는가하면, 여성들에게 국한돼 있던 피부 관리가 그루밍족의 증가와 함께 남성들에게도 전파되면서 뷰티 디바이스의 인기는 그야말로 파죽지세다.

▷ 뉴스킨 코리아 에이지락루미스파를 사용하고 있는 배우 성훈

뉴스킨 코리아는 에이지락루미스파의 홍보모델인 배우 성훈과 함께한 바이럴 영상을 공개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바이럴 영상은 성훈의 완벽한 비주얼을 완성하는 비밀 아이템으로 에이지락루미스파가 등장하면서 제품의 주요 특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형식으로 제작됐다. 에이지락루미스파와 전용 클렌저인 에이지락루미스파 트리트먼트클렌저를 함께 사용하는 성훈의 모습을 통해 부드러운 실리콘 헤드로 건강하게 피부를 자극해 딥 클렌징과 트리트먼트가 동시에 가능한 제품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나타냈다.

피부관리뿐만 아니라 바디케어도 가능한 뷰티 디바이스도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 쏠렉_포야 클루션 고주파 마사지기

쏠렉의 ‘포야 클루션 고주파 마사지기’는 지방과 셀룰라이트에 피부 깊숙이 전달되는 열인 심부열을 발생시켜 지방이나 유독성 노폐물을 제거해준다.

특수 레벨의 주파수를 인체에 투여, 심부열을 발생시켜 인체 내의 자연 치유력과 저항력을 높여줄 뿐 아니라, 피부 미용이나 탄력 관리, 비만 관리 등 다양한 범위의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 르바디 폼의 화보를 촬영한 배우 조여정

르바디폼은 복합 중주파를 적용한 홈 다이어트 디바이스다. 이 제품은 복합 중주파의 정확한 강도와 자극으로 근육의 이완과 수축을 활성화시켜 운동 효과를 준다. 복합 중주파의 강도는 총 6단계로 사용자의 편의에 맞춰 조절할 수 있으며 짐모드와 슬림모드 총 2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단순한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고민되는 부위별 탄력 있는 몸매 관리를 할 수 있다.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피부 관리 및 동안 유지에 신경 쓰는 바쁜 현대인들의 경우 간편하게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홈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최근에는 SNS를 활용한 바이럴마케팅으로 관련 제품을 소개하면서, 그에 관한 정보도 빠르게 전파될 뿐만 아니라 호응도 역시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세계적인 트렌드로 부상

뷰티 디바이스가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것은 비단 국내뿐만이 아니다. 중국 화장품 전문매체 화장품보(化粧品報)에 의하면, 중국 홈뷰티 디바이스 판매규모는 매년 약 10%씩 증가하고 있으며, 2020년 중국 홈뷰티 디바이스의 시장규모는 3,000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중국 홈뷰티 디바이스 수요량은 한국, 일본을 뛰어넘어 아세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중국 보고청(中國報告大廳)의 ‘중국 미용케어 시장조사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홈 뷰티 디바이스 수요량은 미국, 프랑스에 이어 세계 3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 한류스타 이영애를 모델로 내세운 리파캐럿

중국에는 저가상품(700위안)부터 고가상품(300위안)까지 3,000여 가지 종류의 홈뷰티 디바이스가 시장에 진입해 있는 상황이며 인기가 제일 많은 제품은 세안기, 롤러, 전자마사지기 등이다. 일본 제품 리파캐럿(ReFa CARAT)은 한국에서 한류스타인 이영애를 모델로 내세운 제품으로 중국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세계 3대 뷰티 박람회인 ‘코스모프로프 홍콩 2017(Cosmoprof Hong Kong 2017)’에서도 뷰티 디바이스가 소개됐다. 아시아 월드엑스포(AWE)와 홍콩전시컨벤션센터(HKCEC)에서 각각 11월 14∼16일, 11월 15∼17일까지 진행된 전시회에서는 한국, 미국, 호주, 일본, 중국 등 25개의 국가관이 운영됐으며 전시 동안 최신 뷰티 트렌드를 소개하는 포럼 및 세미나, 우수 제품을 선정하는 코스모프로프 어워즈, 신제품 론칭쇼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특히 LED 마스크 기기, 파장 발생 애플리케이터 등 전문 병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도 피부과 수준의 관리가 가능한 홈 뷰티 디바이스 제품이 전시기간동안 바이어들로부터 각광을 받기도 했다.                                                       

  


 
두영준 기자endudwns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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